[자치경찰 치안협의체 위원장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 지역 치안 향상 간담회 개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광숙)는 23일(월) 도내 경찰서 치안협의체 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치안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위원회의 2024년 주요 성과와 2025년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치안협의체의 우수 사례와 개선 사항 등 도민 안전과 관련된 의견을 폭넓게 논의했다. 올해 자치경찰위원회는 ‘더 안전한 충북, 함께하는 자치경찰’ 실현을 목표로 △자치경찰 업무용 차량 지원 △북부권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개소 △어린이 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상향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특히, 충청북도경찰청과 협력하여 경찰청 치안종합평가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내년에는 △자치경찰 지원조례 제정 △범죄 피해자 안심홈세트 지원 △후면 무인단속장비 확충 등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발굴과 주민 의견 수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치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광숙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발전적인 안건들이 제시됐다"며 “앞으로도 치안협의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충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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