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 방문의료지원센터가 개소 1년 만에 주민 만족도 95%라는 성과를 기록하며 지역 의료 복지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센터는 대전시 최초로 설립된 방문의료지원센터로, 지역 내 3개의 양방의료기관(기린의원, 민들레의원, 충남의원)과 6개의 한방의료기관(기산한의원, 명신제세한의원, 민들레한의원, 부강한의원, 수민한의원, 탐라한의원)과 협력해 양방과 한방을 결합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루어 의료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대덕구는 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2024년 주민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95% 이상의 주민이 전반적인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본인부담금을 지불하더라도 방문 의료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겠다는 응답이 75%에 달해 센터의 서비스에 대한 높은 신뢰를 보여줬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구 방문의료팀 사업에 협력해 주신 의료진과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덕구 방문의료지원센터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양방과 한방을 결합한 의료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의료 복지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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