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예술의전당(관장 김덕규)은 오는 31일 2024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특별한 제야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정치용과 대전아트필 전임지휘자 이운복의 지휘 아래, 대전아트필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뮤지컬 배우 신영숙, 양준모를 비롯해 지역을 대표하는 성악가 소프라노 전혜영과 테너 권순찬, 윤부식, 대전예당 음악영재아카데미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민서아, 그리고 신명풍무악이 출연해 한 해의 마지막을 풍성하게 채운다.
이번 제야음악회는 신명풍무악의 웅장한 대취타로 문을 연다. 이어 G. 베르디의 『시칠리아섬의 저녁기도 서곡』, E. 랄로의 『스페인 교향곡 1악장』, G. 푸치니의 『Vissi d’arte, vissi d’amore』, 뮤지컬 『모차르트‘황금별’』, 『맨 오브 라만차‘이룰 수 없는 꿈’』 등 정통 클래식부터 국악, 뮤지컬 넘버에 이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는 설렘이 가득한 이번 제야음악회는 전석 1,000원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2017년(포함) 이전 출생자부터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daejeon.go.kr/djac)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042-270-83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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