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정용래 유성구청장, 4대 혁신으로 상상이 현실 되는 도시 만들겠다

정용래 유성구청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2025년 신년사를 통해 “4대 혁신을 가속화해 상상이 현실이 되는 글로벌 혁신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구민 안전과 취약계층 돌봄을 최우선으로, 서민경제를 살리고 사회적 갈등 해결에도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정용래 구청장은 “지난해 우리는 민주주의와 헌법이 위기를 맞는 모습을 목격했지만,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빠른 회복력을 보여주었다"며 “지속될 불확실한 정국 속에서 구민의 일상 회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성구는 민선 8기 구정 방향으로 다음의 4대 혁신 전략을 제시했다.

▲창업 혁신: 과학기술과 지역 자원을 융합한 혁신 생태계 조성

▲마을 혁신: 연대와 협력으로 회복력 강한 마을공동체 구축

▲돌봄 혁신: 포용적 돌봄으로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사회 구현

▲문화 혁신: 지역의 정체성을 살려 모두가 공감하는 문화도시 조성

또한 유성구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순환경제 전환 촉진, 유성형 스마트팜, 유성구 업사이클 활성화 모델 구축 등 미래지향적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유성구는 새해 구정의 실천 의지를 담아 사자성어 ‘심상사성(心想四成)’을 선정했다. 정 구청장은 “생각하고 꿈꾸는 대로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4대 혁신을 통해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신년사에서 정 구청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질문, “세계는 왜 이토록 폭력적이고 고통스러운가? 동시에 세계는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가?"를 인용하며 “우리는 연대와 희망을 통해 미래로 나아가는 답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31일 오후 3시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하얼빈’ 단체관람과 종무식을 진행하며, 2025년 1월 2일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