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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선양 맨몸마라톤, 국가 애도기간 맞아 전격 취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2025년 선양 맨몸마라톤이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참여 열기 속에서도 국가 애도기간에 동참하기 위해 대회를 전격 취소했다.

이번 대회는 2,025명을 목표로 접수를 시작했으나, 약 4,000여 명이 몰리며 조기 마감을 기록했다. 대회 조직위는 안전하고 뜻깊은 행사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던 중, 국가적 큰 사고로 인해 애도 기간을 설정한 정부 방침에 뜻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직위 관계자는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에 깊이 감사드리며, 어려운 결정을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며 “2026년에는 더욱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대회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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