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024년 한 해 동안 정부부처 및 각종 기관이 주관한 대외 평가 및 공모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총 60회의 수상과 10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유성구는 정부 부처 등이 실시한 평가에서 33건의 표창을 받았고, 27건의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구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대외 평가 부문에서는 ▲ 2024년 지역복지사업 평가(2년 연속 우수, 보건복지부) ▲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최우수, 행정안전부) ▲ 2024년 주민참여예산제도 평가(자치구 종합 최우수상, 행정안전부) ▲ 2024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우수, 행정안전부) ▲ 전국 기초단체장 메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3년 연속 최우수) ▲ 지속가능한 도시 종합평가(기초구 1위) ▲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정책대상) 등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모 사업 부문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다. 주요 공모 사업으로는 ▲ 성북동 누리길 조성사업(40억 원, 국토교통부) ▲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14억 원, 산업통상자원부) ▲ 영유아 디지털 첫걸음 시범사업(10억 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2024년 디지털문제해결 지원사업(7억 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2025년 지역에너지 절약사업(5억 원, 산업통상자원부) ▲ 2025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3억 원,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포함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구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이룬 빛나는 결과"라며 “내년에도 구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더욱 살기 좋은 유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를 통해 유성구는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고, 행정 역량을 입증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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