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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100년, 웅비하는 대덕구” 최충규 대덕구청장의 2025 비전과 도전

최충규 대덕구청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가 2025년 을사년(乙巳年)을 맞아 ‘구민의 일상이 즐거운 대덕구’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힘찬 도약을 예고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민선 8기의 결실을 맺는 중요한 시점에서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구정 성과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최 구청장은 “지난해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을 대폭 높이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고,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며 “이는 구민 여러분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 구청장은 새해 구정 방향으로 △신성장 도시기반 마련 △살고 싶은 생활 인프라 구축 △자연과 전통, 문화가 조화로운 명품 도시 조성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복지 실현 등 4대 목표를 제시했다.

최 구청장은 “‘연축지구 도시개발구역’에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유통과 공동주택 등 핵심 기반시설을 조성해 대덕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대전 디지털 물산업밸리 사업을 통해 연축, 신대, 회덕역을 연계해 산업, 교통, 행정이 융합된 혁신적인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대덕구는 비래동 길치문화공원 복합문화체육센터와 회덕다목적체육센터를 조성해 생활 인프라를 강화한다. 새일초등학교 복합시설과 오정동 대전시 대표도서관을 포함한 ‘대덕구 아레나 복합문화시설’도 건립을 가시화하며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최 구청장은 계족산 시민공원 프로젝트를 통해 캠핑장, 숲 카페 등 관광시설을 조성하고 대청호 생태탐방로 및 대청교 조명 분수 설치를 통해 대덕물빛축제의 경제적·문화적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호연재 문학관을 건립해 전통문화를 계승하며 대덕을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명품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 구청장은 “출생부터 노후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저출생 문제 극복, 청년 진로·직업 혁신, 노인 맞춤 복지 등을 통해 대덕구를 ‘K-돌봄 대표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 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웅비하는 대덕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며 “2025년 새해가 구민 모두에게 뜻깊고 행복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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