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서철모 서구청장, 2025년 서구의 도약과 위상 회복의 해 만들겠다

서철모 서구청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은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위기의 서구를 혁신하고, 구민과 함께 도약하는 서구를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서구의 영광을 되찾고, 변화와 도약을 위한 정책들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하며, △경제 활성화 △삶의 질 향상 △녹색 도시 조성 △문화 기반 확대 △미래 성장동력 구축 등 5대 구정 목표를 제시했다.

서 구청장은 먼저 평촌산단과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서구를 대전 경제의 중심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둔산지구 도시정비와 KT 인재개발원 부지의 4차 산업 집적복합단지 지정 등 경제·산업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구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도안 근린공원에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하고, 반다비 체육관 건립 및 장애인 디지털 재활 사업 등을 통해 복지 인프라를 확대한다.

녹색 도시 조성을 위해 노루벌 적십자 생태원을 활용한 환경교육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샘머리 공원과 도심 속 유휴공간을 주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지 공간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문화 기반 확충을 위해 관저동 제3시립도서관과 가수원 근린공원 복합생활관, 변동·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추진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특수영상 콘텐츠 특구와 K-뷰티산업 진흥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신년사를 마무리하며 “모든 어려움은 끝이 있기 마련이다. 구민 여러분과 힘을 모아 서구의 위상을 되찾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