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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2025년, 대전의 도약 선언…시민과 함께 희망의 시대 열겠다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조원휘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이 신년사를 통해 대전의 비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다짐을 밝혔다.

조원휘 의장은 “144만 대전 시민과 함께 희망찬 도약을 시작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 중심의 의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조 의장은 특히 지난해 대전이 이룬 성과들을 바탕으로, 2025년은 대전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대전이 지난해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전 0시 축제에는 200만 명이 방문하며 대전의 문화적 역량을 과시했다.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결성과 전국 최초의 대전투자금융 설립은 대전을 글로벌 경제도시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대전과 충남의 통합 추진 공동선언과 충청권 4개 시·도의 광역연합 출범은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이와 함께 대전시민의 숙원이었던 유성복합터미널 및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착공, 제2시립미술관 및 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 등 주요 프로젝트도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돌입했다.

조 의장은 “도시브랜드 평판 5개월 연속 1위, 주민생활 만족도 1위라는 기록은 대전 시민과 함께 만든 성과"라며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조 의장은 2025년을 대전의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로 선언하며, 다음과 같은 구체적 비전을 제시했다.

▲첨단바이오메디컬 혁신지구 및 대전형 산업클러스터 D밸리 구축을 통해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

▲대전역세권 복합개발 및 도시철도 3·4·5호선 추진으로 전국 최고의 교통 허브로 자리매김

▲제2대전문학관 및 제2시립도서관 건립을 통해 문화·예술 도시로의 도약

조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대전의 백년대계를 위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광역시의회의 모든 권한은 시민 여러분이 준 것"이라며 이를 대전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사용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특히 경제, 정치, 안보 상황이 엄중한 상황에서 시민 안전과 민생을 지키는 생활 정치, 지역 번영을 이끄는 희망 정치, 대전의 가치를 높이는 미래 정치를 통해 변화와 혁신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마지막으로 “2025년 대전광역시의회는 21명의 의원 모두가 책임과 소명을 깊이 새기고,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다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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