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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유성구의회 의장, 의회다운 의회와 변화의 선두로 구민과 함께하겠다

김동수 유성구의회 의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 김동수 의장은 2025년 을사년(푸른 뱀의 해)을 맞아 신년사를 통해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하며 새해 비전을 제시했다.

김 의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는 해였다"고 평가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특히 올해를 ‘탈피(脫皮)의 해’로 규정하고, 낡은 관행을 타파하고 새롭게 태어나는 의회의 모습을 구민들에게 약속했다.

김 의장은 “지방의회는 민심을 대변하는 소통창구"라며, 유성구의회가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통해 구민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민의를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 더욱 활발히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의회의 본질적 기능인 견제와 감시 역할을 강화하며 집행부와의 상생과 협력을 통해 2025년을 힘차게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변화의 시대에 발맞춘 의회의 역할을 강조하며, 2022년 지방자치법 개정을 언급했다. 그는 “지난 3년간의 시행착오를 거쳐 인사 자율권 확보와 정책지원관 제도 도입 등 의회의 독립 기반을 다졌다"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민생 중심의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전문성과 진정성을 갖춘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신년사 말미에서 김 의장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있어 희망과 인내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어두운 구름을 지나면 푸른 하늘이 드러난다"며, 구민들에게 하루하루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공감하며 살아갈 것을 독려했다.

또한 구민의 가정에 건강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유성구의회가 언제나 구민과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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