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10일부터 3월 21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물 수확 후 발생하는 고춧대, 깻대, 과수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파쇄해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 농업인들의 일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1월 2일부터 1월 31일까지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전화 042-270-6943)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파쇄 작업은 농가별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을 불법으로 소각할 경우 미세먼지가 발생하고 산불의 위험이 있으므로, 농업인들은 파쇄지원단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영농 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파쇄 지원 사업과 함께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 금지 및 부산물 파쇄 효과에 대한 홍보 활동도 적극 병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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