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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25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격 추진…돌봄 공백 최소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가 지역 주민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믿음직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서구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오는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부터 시작했던 사업을 올해는 두 달 앞당겨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구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은 가사(청소, 수발), 식사(영양식 제공), 병원 및 관공서 동행, 방문 진료, 스마트 돌봄, 주거 편의(간단한 집수리 및 청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4년 한 해 동안 약 770명의 주민이 이 사업을 통해 도움을 받았다.

지역 주민 누구나 소득, 재산, 나이,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는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초과 가구는 일정 비용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서철모 구청장은 “사회적 돌봄은 시대적 과제인 만큼,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강화하며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이 평생 살아온 터전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 복지 체계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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