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2024년 한 해 동안 산업단지 조성 및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전사적 ‘변화와 혁신’, ‘지속가능 경영’을 추진하며 국민포장 등 다수의 외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정국영 사장은 지속가능 경영과 성과 중심 조직문화 개혁의 공로로 ‘지방공공기관 경영혁신’ 유공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이는 전국 1,249개 공공기관 중 최고 훈격의 표창으로, 취임 2년이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조직 체질을 개선하고 공사의 성과를 크게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4년 대전도시공사가 달성한 성과는 총 67건의 외부 표창으로 이어졌다. 주요 훈격별 수상 내역은 국민포장 1건, 국무총리 표창 1건, 장관 표창 12건, 대전광역시장 표창 35건, 기타 표창 18건이다. 분야별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다.
▲주민지원 분야: ‘주거복지대전’ 국무총리 표창과 ‘수해복구 및 구호활동’ 유공 등 10건.
▲지역 건설발전 분야: ‘산업단지 조성’, ‘건설교통기술 발전’ 유공 등 17건.
▲지역발전 분야: ‘지방공공기관 혁신·투자활성화’, ‘운송정책’ 유공 등 6건.
▲환경·에너지 분야: ‘폐기물처리시설 운영’, ‘미래에너지 산업발전’ 유공 등 11건.
▲안전관리 분야: ‘재해경감 우수기업’ 등 2건.
▲기타 분야: ESG 경영 관련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대한민국 인권상 등 다양한 성과.
특히, 공사는 경영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13년 만에 기관 최초로 청렴도 등급 2등급을 달성하며 경영혁신의 성과를 입증했다.
정국영 사장은 “혁신의 로드맵에 전 임직원이 공감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2025년에도 대전 대표 공기업으로서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도시공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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