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교통공사(사장 연규양)는 8일 판암차량기지에서 ‘중대재해 제로, 20년 연속 무사고 안전운행’을 목표로 한 임직원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고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공사의 안전 철학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안전을 생활화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하는 내용의 다짐문이 발표됐다. 이를 통해 공사 직원들은 안전 의식을 재고하고, 공사의 안전 중심 철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교통공사는 매년 자체적으로 안전 캠페인을 추진하며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번 다짐 행사는 직원 간 안전 의식을 고취시키고, 자유롭고 열린 안전 소통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시민과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안전 소통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 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다양한 안전 활동을 전개하며, 안전 중심의 조직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박필우 기술이사는 “안전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모두가 실천해야 할 생활의 일부분"이라며, “20년 연속 무사고 기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전교통공사는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교통 운영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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