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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2025년도 시무식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건양대병원은 15일, 암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병원 관계자들과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무식에는 김희수 건양교육재단 설립자, 배장호 의료원장, 김선문 진료부원장, 정영준 노조 지부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병원의 지난 성과를 되짚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결의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김희중 인사팀장을 포함한 8명의 교직원에게 임명장이 수여되었으며, 감염관리실과 적정진료관리(QI)실이 우수제안상을 수상했다. 특히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정부평가 최우수 등급을 목표로 최선을 다한 의료진의 노력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병원 발전을 염원하는 대형 현수막 제막식과 케이크 커팅식도 이어졌다. 이 행사는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배장호 의료원장은 신년사에서 “구성원 모두의 수고 덕분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좋은 평가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하나 된 마음으로 더 큰 발전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김희수 건양교육재단 설립자는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으로 건양대의료원이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뱀이 허물을 벗듯 낡은 것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새롭게 비상하자"고 독려했다.

건양대병원은 2025년을 맞아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각종 정부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목표로 전 교직원이 힘을 모아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지역사회 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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