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현장 행정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불편을 신속히 개선하며, 함께 더 나은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15일 내동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숙원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주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그는 오랜 기간 방치됐던 내동 안골어린이공원을 새롭게 단장해 주민들에게 공개했으며, 숙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안골경로당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의 신속하고 안전한 진행을 당부했다.
서 구청장은 “노후화된 안골어린이공원을 놀이시설과 화장실을 신규 설치하고, 바닥을 탄성 포장했으며 다양한 나무와 꽃을 심어 주민들이 쉴 수 있는 도심 속 공원으로 조성했다"며 “안골경로당 건립도 신속히 마무리하여 어르신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는 소통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2025년의 첫 소통 행사로 진행된 ‘우리동네 소통투어’의 일환으로 서 구청장은 “정해진 형식의 연두 방문 대신 주민들과 가까운 곳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 이번 투어를 시작했다"며 “쌀쌀한 날씨에도 현장에 참여해 의견을 나눠주신 내동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서구는 내동을 시작으로 2025년 상반기 중 관내 24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하는 ‘우리동네 소통투어’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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