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에서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이 『문화예술기관 주요 소장자료 디지털화 지원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정보기획과가 2021년부터 추진해온 이 사업은 전국 문화예술기관이 보유한 보존 및 활용 가치가 높은 소장자료를 디지털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5년 연속 선정된 사례는 대전지역에서 대전문학관이 유일하다.
대전문학관은 지난 4년 동안 해당 사업을 통해 문학관이 소장한 중요 도서 및 악보 등 총 863점을 디지털화했다. 올해는 1990년부터 2020년까지 발행된 『한밭시조』, 『대전문학』, 『문학시대』 등 대전을 대표하는 문예지 총 111점을 디지털화할 계획이다.
조성남 대전문학관장은 “소장자료 디지털화는 대전문학관의 귀중한 문학사료를 시민과 문인들이 편리하게 열람하고 문학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필수적인 작업이다.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문학관의 문화예술기관 주요 소장자료 디지털화 사업 및 소장자료 열람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사업 담당자(042-626-502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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