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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하나금융그룹과 어르신 복지공간 조성 협약 체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17일 하나은행, 하나증권과 함께 어르신을 위한 문화·복지 공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김제선 중구청장,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 정석용 하나증권 남부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구와 하나금융그룹은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하나증권이 소유한 은행동 소재 건물을 중구에 무상 제공하며, 이를 활용한 복지 공간 조성에 뜻을 모았다.

중구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하나금융그룹이 제공한 공간을 활용해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여가 복지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하나금융그룹은 어르신들을 위한 금융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중구의 노인 인구 비율이 23%를 넘어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만큼, 많은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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