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이장우 대전시장, 공직자 노력으로 대전시가 전국 최고 도시로 도약

이장우 대전시장이 20일 사청에서 열린 2025년 새해 첫 직원 조회에서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대전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20일 사청에서 열린 2025년 새해 첫 직원 조회에서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대전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직원들의 헌신과 성과를 치하하며, 복지 증진을 통한 사기 진작과 함께 효율적인 행정을 기반으로 대전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장우 시장은 “지난해 대전은 주민 생활 만족도와 도시 브랜드 평판도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며, “이는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또한 혼인 증가율 1위, 고독사 감소율 상승 등 다양한 지표를 통해 대전시가 긍정적인 변화의 중심에 서 있음을 강조했다.

이장우 시장은 공직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새로운 정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직원 부모의 장례비를 올해부터 100만 원씩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모든 공직자에게 20만 원의 휴양 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그는 “공직자들의 헌신에 대한 보답이자, 보다 나은 근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대전의 도시 철학을 ‘개척자들의 도시’로 규정하며, “대전은 바이오산업, 도시철도 2호선 착공, 유성터미널 건설 등으로 세계적 도시로 도약할 준비가 완료됐다"고 선언했다.

이어 “공직자와 시민 모두 주인의식을 가지고 함께 노력한다면 대전은 세계 초일류 도시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희망찬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대전천 준설 작업과 같은 효율적인 행정 추진 사례를 언급하며 “앞으로도 행정의 비효율성을 제거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조회를 마무리하며 “2025년은 대전시가 새로운 도약을 이룩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소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