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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원외 혁신조직, 더민주 대전혁신회의 2기 출범식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원외 혁신조직인 더민주 대전혁신회의 2기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18일, 대전 한밭새마을금고 9층 아트홀에서 약 200여 명의 상임위원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공모를 통해 선임된 조성칠 상임대표(전 대전시의회 부의장)를 중심으로, 김찬술(전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송상영(중앙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이동곤(조승래 국회의원 정무특보), 주정봉(대전시당 부위원장) 등 공동대표단이 함께했다.

또한, 허태정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공동대표를 비롯해 6명의 전국 상임공동대표와 박정현 시당위원장, 장철민(동구), 장종태(서구갑), 박용갑(중구), 황정아(유성갑) 국회의원 등이 자리를 빛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김제선 중구청장도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허태정 상임공동대표는 축사를 통해 “민주주의와 민주당의 재도약을 위해 대전혁신회의가 앞장서야 한다"며 혁신 조직의 역할을 강조했다. 조성칠 상임대표는 “탄탄한 조직력을 기반으로 더 강한 민주당과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출범식에서 발표된 출범 선언문은 향후 활동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윤석열 대통령 파면과 국민의힘 해체

2. 완전한 민주공화국 건설에 매진

3. 국민이 주인이 되는 억강부약 대동세상 건설

4. 1인 미디어 시대에 부합하는 플랫폼 정당으로 민주당 혁신

5. 세종, 충남, 충북 혁신회의와 연대하여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정치 역량 결집

식전 축하공연에서는 가수 정진채가 “껍데기는 가라"와 “서시"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본행사에 앞서 국회의원 이광희의 시국강연회가 진행되었으며, 출범식 본행사에서는 혁신공동회를 통해 운영규칙, 사업계획안, 감사 선임, 주요 임원 선출 및 인사 관련 위임 등 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출범식을 통해 더민주 대전혁신회의 2기는 향후 대전 지역에서의 정치적 혁신과 변화를 선도하며,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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