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21일부터 2월 10일까지 21일간 ‘대전고향사랑기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 거주자를 제외한 대전을 사랑하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대전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의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 중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대전고향사랑기부제 홈페이지(https://djlove.kr)나 국민은행, 기업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의 애플리케이션에서 10만 원 이상을 대전시청으로 기부한 뒤, 대전고향사랑기부제 홈페이지에서 답례품(기부액의 30% 상당)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대전시는 이벤트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2월 12일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최소 1만 원에서 최대 3만 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긍정적인 효과를 확대하고자 한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후 지속해서 대전에 기부한 분들에게 더 큰 혜택을 드리는 행사"라며, “많은 국민이 대전시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 올해는 더욱 풍성한 답례품과 혜택으로 대전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올해부터 1인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며,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상당의 지역특산품 등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특히, 기부 금액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가 가능하며,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 공제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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