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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새해맞이 따뜻한 도움의 손길 이어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새해를 맞아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물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하모니봉사단(단장 박미숙)에선 20일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라면 100박스(300만 원 상당)을 기탁하였다.

하모니봉사단은 가족참여 중심으로 운영되는 자원봉사단체로 환경정화활동, 연탄 나눔, 생필품 후원 등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같은 날, 대전봉사체험교실(회장 권흥주)에서는 경로당과 사회복지단체 등에 한우사골 750kg(520만원 상당)을 기탁하였다.

대전봉사체험교실은 약 2,500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 단체로 식품 후원, 국가유공자 후원, 연탄 나눔봉사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설 명절 지원금 2,46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받은 지원금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 492세대에 5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새해를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구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답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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