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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 투비유니콘과 스마트돌봄 모델 개발 업무협약 체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과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플랫폼 벤처기업인 주식회사 투비유니콘(대표 윤진욱, 이하 투비유니콘)이 지난 20일 대전형 스마트돌봄 사회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인식 원장, 윤진욱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 7명이 참석했으며, ①대전형 스마트돌봄 사회서비스 모델 개발, ②선진 복합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③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포함한 사회공헌 활동 등 스마트돌봄 사회서비스 실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투비유니콘은 현재 인공지능 기반 중・고교용 비교과 온라인 학습 플랫폼 ‘노크(NOK)’를 운영 중이다. 이 기업은 지난해 11월 28일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주최한 ‘대전형 스마트돌봄을 위한 사회서비스의 현재와 미래’ 포럼에 참여하면서 이번 협력의 계기를 마련했다. 투비유니콘은 대전형 스마트돌봄 모델 개발에 참여하는 첫 번째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시사회서비스원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김인식 원장은 “이번 협약은 돌봄이라는 주제로 대전지역 사회서비스 현장과 AI를 선도하는 기업이 만나 사회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스마트돌봄 포럼의 첫 번째 약속 사업"이라며, “투비유니콘과 함께 대전형 스마트돌봄 모델을 개발해 과학도시 대전의 특성을 살린 일류복지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윤진욱 대표는 “우리 기업이 보유한 인공지능 솔루션을 활용해 대전형 스마트돌봄 모델 개발에 적극 참여하고 협력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및 품질 향상,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 민간 지원 등을 목표로 설립된 기관으로, 대전시 복지정책 연구, 사회서비스 시설 및 종사자 지원, 광역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과 공공센터 위・수탁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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