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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원, ‘트램 공사’ 주민 불편 최소화 강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원은 22일 대동에서 열린 ‘새해맞이 온 동네 톡톡투어’ 행사에서 “트램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전시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래 의원은 “3년 5개월간 이어질 공사 기간 동안 교통 체증과 상점 운영 문제 등 불가피한 불편이 예상되지만, 장기적으로 주민들에게 큰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공사에 따른 민원 제기를 줄이기 위해 주민 설명회와 홍보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대전시가 교통 대책 마련과 공사 진행 시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동천의 환경 개선 작업도 진행 중"이라며 “대동천을 비롯한 3대 하천으로 조성해 수질 개선과 악취 제거를 목표로 설계를 마친 후 곧바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동천 설계안은 하천 수면을 60cm 유지하고 맑은 물이 흘러 주민들에게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박희조 동구청장이 진행 중인 ‘새해맞이 온 동네 톡톡투어’는 주민들의 호응 속에 순항 중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궁금증을 토대로 사전 설문을 통해 구성된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돼 소통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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