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급수상황실 운영과 수도시설 사전 점검 등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급수상황실은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9일간 운영되며, 수도 관련 각종 생활 민원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상수도본부와 지역사업소 직원들이 24시간 근무체제로 대응할 예정이다.
연휴를 앞두고 대전시는 주요 수도시설을 사전 점검하여 취수장, 정수장, 배수지의 정전 상황 등에 대비하고, 교량 하부를 통과하는 주요 수도관의 누수 여부를 확인하여 이상 발견 시 즉시 보수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원활한 수돗물 공급을 보장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송촌정수장에서 생산되는 병입 수돗물을 비축하여 단수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다. 또한, 상수도사업본부는 연휴 기간 중 수도관 누수 및 계량기 동파 등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긴급 수선업체와 협력하여 복구반을 운영하며, 사고 발생 시 즉각 현장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급수차 정비, 병입 수돗물 사전 비축, 시설 복구 자재 및 장비 점검 등을 통해 수도시설 사고 발생 시 비상급수 및 시설물 응급복구 등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설 연휴 동안 수돗물 사용에 불편 사항이 있을 경우, 주야를 불문하고 급수상황실(☎042-715-6900)로 문의하면 신속히 해결할 수 있다. 또한, 각 지역사업소에서도 민원 대응이 가능하다.
※동부사업소(☎042-715-6906), 중부사업소(☎042-715-6907), 서부사업소(☎042-715-6908), 유성사업소(☎042-715-6909), 대덕사업소(☎042-715-6910).
박도현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수돗물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도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긴급 복구반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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