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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환 유성구의회 의원, 고독사 문제 해결 위한 공무원 처우 개선 촉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최근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고독사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유성구의회 이희환 의원(사회도시위원장)이 담당 공무원에 대한 처우 개선과 지원 방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22일 열린 제275회 임시회 제1차 사회도시위원회에서 사회복지국 소관 질의에 나선 이희환 의원은 “고독사 문제는 단순한 사회적 현상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행정이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관련 업무를 맡은 사회복지 공무원들이 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어 “고독사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심리적 트라우마와 직무 스트레스에 대한 실질적 지원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사회복지 공무원의 심리적 안정과 처우를 보장할 수 있는 명확한 매뉴얼이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관련 정책 마련의 시급성을 재차 언급하며, “사회복지 공무원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심리적 지원과 제도적 보장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집행부에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청했다.

고독사 문제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더욱 심화되고 있으며, 사회복지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복잡하고 민감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이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공무원들의 직무 환경 개선과 심리적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이희환 의원의 제언은 큰 의미를 지닌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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