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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문수연 변호사, 대전 유성구 제2선거구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국혁신당은 오는 4월 2일 치러질 대전시의원 유성구 제2선거구 보궐선거에 문수연 변호사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문수연 후보는 지난해 말 혁신당이 지방선거를 준비하며 외연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영입된 인물로, 이후 대전시당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청년과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해왔다.

30대 청년이자 여성인 문수연 변호사는 법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참신함과 열정을 겸비한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이번 선거를 통해 지역 사회의 소외된 목소리를 정치에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 후보는 “청년과 여성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세대와 성별 간 격차를 해소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문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거대양당의 이권싸움에 국민들은 지쳐있는 상태이다. 이번 선거를 천하삼분지계를 실현하기 위한 발판이라 생각한다"며 “정치적 이념에 얽매이지 않고 진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고(故) 송대윤 전 대전시의원의 사망으로 공석이 된 유성구 제2선거구(온천1·2동 및 노은1동)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선거는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여겨지고 있다. 조국혁신당과 문 후보의 향후 행보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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