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일상 속 문화예술 공간 확충과 대전 시민의 창작활동 활성화를 목표로 ‘2025년 마음대로 예술공간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음대로 예술공간』은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전시·연습·소규모 발표회·커뮤니티 활동·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가능한 유휴 공간을 선정하여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공간은 대전 시민들에게 무료로 대관된다.
공모 대상은 대전광역시 내 독립된 문화공간을 소유하거나 임차 중인 시민으로, 공용면적 포함 20평 이상이며 공고일 기준 12개월 이상 사용 기간이 확보된 공간이 해당된다.
재단은 올해 3개소 이내의 공간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공간에는 약 9개월간 임대료의 80%와 운영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예술 활동을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청 접수는 내달 10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자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에서 신청 양식을 다운로드하여 작성한 후, 재단 사무실로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사업공모 게시판을 통해 확인하거나, 시민문화팀(☎042-480-1071)으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