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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밭도서관, 미래 도서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한밭도서관은 오는 2월부터 ‘미래 도서관 도슨트’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 사서가 직접 도슨트 역할을 맡아, 디지털 창작 활동과 미래 도서관 체험을 위한 공간인 ‘디지털창작실’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이용법을 안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밭도서관 2층에 마련된 디지털창작실은 터치 테이블, 대형 미디어 월, 디지털북 키오스크 등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실감형 체험 공간이다. 또한 영상 촬영과 편집이 가능한 스튜디오와 편집실도 갖추고 있어, 시민 누구나 미디어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1회 운영되며,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직접 시연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관련 정보기술에 대한 해설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 속 미래 도서관을 직접 체험하며 도서관의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미래 도서관 도슨트’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한밭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미래 도서관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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