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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문화2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완료…주차난 해소 기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31일 문화동 463-27 및 547-1 일원에서 ‘문화2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공사비 15억 원을 투입해 19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 것으로, 문화동 일대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거 및 상업시설이 밀집한 이 지역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이번 조치가 문제 해결에 크게 이바지할 전망이다.

중구는 이번 사업에 이어 공영주차장 확충 계획에 따라 2025년까지 대흥동 3노외 주차장 확장공사와 유천동 어울림센터 공영주차장 조성 등 총 6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총 477면의 추가 주차공간이 마련되며, 중구 전역의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2025년 완공 예정인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통해 민영주차장 주차면도 약 5,000면이 추가로 확보될 전망이다. 이로 인해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부동산 가치 상승효과도 기대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주차장 확충 방안을 마련하는 등 주차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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