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올해부터 관내 가오도서관과 용운도서관에서 영화, 드라마, 방송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웨이브온 OTT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OTT(Over the Top)’ 서비스는 인터넷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영상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의미한다. 웨이브온은 국내외 드라마, 예능, 최신 및 인기 방송, 영화 등 약 30만 종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지속적으로 신규 콘텐츠가 자동 업데이트되어 최신 자료 관람이 가능하다.
동구에 따르면 ‘웨이브온 OTT서비스’는 대전시 공공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가오도서관과 용운도서관의 종합자료실에 마련된 웨이브온 전용 시청 좌석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1일 1회 최대 4시간으로 제한된다.
다만, 청소년 관람불가 콘텐츠는 이용이 제한되며, 초등학생 이하 이용자는 보호자와 동행해야 한다. 또한 서비스는 자료실 운영 시간 내에만 제공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도서관이 기존에 DVD를 통해 영상자료를 제공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으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리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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