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지역 특성과 구정 방향을 반영한 ‘유성형 공공일자리사업’을 지속 확대하며 한층 강화된 고용 지원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성형 공공일자리’는 기존 정부 주도의 공공일자리사업과 차별화된 지역 맞춤형 사업이다. 2022년 디지털 및 돌봄 분야를 시작으로, 2023년에는 마을, 2024년에는 안전 분야로 사업을 확대했다.
올해에는 ‘통합돌봄’ 사업을 신규로 추가해 디지털, 돌봄, 마을, 안전 등 4대 분야에서 총 7개 사업을 운영한다. 총 82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이는 지역 수요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통해 공공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신규 사업으로 ‘우리 동네 돌봄매니저’를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통합돌봄 제공기관(복지관, 지역자활센터)에 배치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평소 거주하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형 공공일자리 사업은 구정의 핵심 방향과 부서 간 협업을 반영해 구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일자리를 확대해 고용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