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2월 3일부터 4일까지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로 모집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대전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배송할 수 있는 업체들이다. 답례품은 원칙적으로 대전에서 생산 또는 제조된 물품이어야 하며, 모집 분야는 농축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공산품과 함께 대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관광 및 서비스 상품 등이다.
대전시는 2월 7일에 열리는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2025년 2월 15일부터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2월 4일까지 관련 서류를 준비해 대전시청 자치행정과(전화: 042-270-0546)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청 홈페이지의 공보(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지난해 대전시에서 제공한 답례품이 전국에서 1위를 차지한 만큼, 올해도 기부자들이 선호할 만한 품목들을 발굴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지역 업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1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가 제공된다.
또한 기부자는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농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모금된 기부금은 복지, 문화·예술, 지역 활성화 사업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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