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오는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제17기 대전그린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농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전그린농업대학은 전문 농업인 양성과 도시농업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원생활반과 스마트농업반, 두 개의 과정이 개설된다. 전원생활반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농업에 대한 기본 이해가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작목 재배 기술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반면 스마트농업반은 첨단 농업 기술과 스마트팜 운영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의 기초부터 실제 적용 가능한 재배 기술까지 폭넓게 다룬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과 농업인은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입학 전형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방문, 이메일, 우편, 팩스를 통해 가능하다.
대전그린농업대학은 매년 수준 높은 농업 교육을 제공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 역시 미래 농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농업 기술 습득과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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