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2월 3일부터 ‘문화누리카드’ 발급과 사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홈페이지와 SNS를 통한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했다.
‘문화누리카드’는 사회적 소외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계층 간 문화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6세 이상(201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이 카드는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을 지원하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1만 원이 증가한 1인당 14만 원을 지원한다.
기존에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했던 이용자 중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원금이 자동 충전된다.
그러나 지난해 지원금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거나 새롭게 카드를 발급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신규 또는 재발급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카드는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현재 대전지역에는 985곳의 가맹점을 포함하여 전국적으로 총 31,974개의 가맹점이 등록되어 있다.
가맹점 정보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mnuri.kr) ▲모바일 앱 ▲네이버 지도 또는 네이버 앱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1544-34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누리카드 사업의 지역 주관처로 지정된 재단은 대전시와 5개 구, 82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카드 이용 촉진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이용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여 보편적 문화복지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 사용 및 가맹점 등록 등 관련 문의는 문화누리카드 고객센터(1544-3412)나 대전문화재단(042-480-1071)으로 하면 된다.
한편 2025년부터는 낚시와 기원(바둑) 분야가 문화누리카드 이용 가능 업종으로 추가되어 이용자 편의가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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