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국효문화진흥원(이하 ‘한효진’)이 치매를 앓고 계신 어머니를 헌신적으로 돌보며 효를 실천하고 있는 서영임 씨에게 칭찬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효진이 추진하는 ‘칭찬·감사 릴레이’는 대전 지역 내 귀감이 되는 인물을 추천해 칭찬 인증서를 전달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서영임 씨는 90세가 넘은 어머니의 건강과 편안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곁에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기울이고 있다. 그녀의 깊은 효심은 주변 주민들에게 큰 울림을 주며 본보기가 되고 있다.
서 씨는 “어머니는 평생 온화하고 사랑이 넘치는 분으로 6남매를 정성으로 길러주셨다. 막내로서 더 큰 사랑을 받고 자란 만큼 되돌려 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자식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런 뜻깊은 상을 받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황 한효진 원장은 “가족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며 효를 이어가는 서영임 님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칭찬과 감사가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된다. 앞으로도 칭찬·감사 릴레이를 통해 효를 실천하는 분들을 발굴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