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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실타운아파트 대표회의, 대전청년내일재단에 100만 원 기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재)대전청년내일재단(이사장 이장우)은 17일, 황실타운아파트 대표회의로부터 1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부 받았다.

이번 기부금은 대표회의에서 지난해 회의비 등을 조금씩 적립해 마련한 것으로, 의미 있는 사용처를 고민한 끝에 재단에 전달됐다. 대표회의 임원들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전청년내일재단 권형례 대표이사는 “기업의 대규모 기부도 의미 있지만, 이렇게 따뜻한 마음이 모인 기부는 더욱 뜻깊다"며 “기부금을 지역 인재 육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전청년내일재단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10,965명의 학생들에게 총 90억 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해 6월 기존 장학재단에서 확대 출범한 이후, 장학 사업뿐만 아니라 청년 지원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청년 지원사업 문의는 청년기반팀(042-719-8430~3), 청년활동 관련 사항은 청년지원센터(042-719-8470~3), 장학금 및 기부 문의는 인재육성팀(042-719-8450~2)으로 하면 된다.

한편, 대전청년내일재단은 2025년도에 853명에게 총 8억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기금을 활용해 국내외 탐방 및 해외연수 등 다양한 지역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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