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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 상반기 무대 점검 완료…2025년 공연 준비 박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예술의전당(관장 김덕규)이 2025년 공연 시즌을 앞두고 상반기 무대 점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점검은 1월 27일부터 2월 16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됐으며, 무대기계, 무대진행, 조명, 음향 등 4개 분야에 걸쳐 정밀한 유지보수 작업이 이루어졌다.

이번 점검에서는 전문 유지보수 업체와 협업하여 무대 시설의 안전성과 시스템 유지관리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앙상블홀의 콘솔 패널 PC를 교체하고 시운전을 실시하여 연주자들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노후화된 조명 장비의 전선 교체와 디지털 오디오 콘솔, 스피커, 네트워크 통합제어 시스템 점검도 철저히 진행해 안정적인 공연 환경을 조성했다.

김덕규 관장은 “정기적인 무대 시설 점검과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예술의전당은 3월 14일 ‘양인모&조나단 웨어 듀오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클래식, 뮤지컬, 연극,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대전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예술의전당 공식 홈페이지(www.daejeon.go.kr/djac)를 방문하거나 전화(042-270-8333)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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