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2025 유성매직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민 자율 참여와 협력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 분야는 성장지원형 일반공모와 의제해결형 기획공모로 나뉜다. 성장지원형 일반공모는 주민 모임의 성숙도에 따라 씨앗·줄기·열매 3단계로 구분되며, 단체당 200만~4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1단계 ‘씨앗’은 신규 모임이나 2년 미만 공동체를 대상으로 초기 모임 형성을 돕는다. 2단계 ‘줄기’는 씨앗 단계를 거친 공동체를, 3단계 ‘열매’는 3년 이상 활동한 단체를 지원해 주민 관심사를 반영한 사업을 선정한다.
의제해결형 기획공모는 ▲마을커뮤니티 공간 활성화 ▲공동체 네트워크 ▲마을 미디어 ▲마을 돌봄 ▲마을공동체 활동 아카이빙 ▲자율 의제 등 6개 분야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유성구 내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5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유성구 지역공동체지원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yslcsc001@gmail.com)로 가능하다.
구는 주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7일부터 14일까지 공동체 맞춤형 사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마을공동체 활성화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행복마을 유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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