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가 75세 이상 어르신 1,000명을 대상으로 ‘수혜자 중심의 욕구조사’를 실시하고,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전 중구형 온마을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현재 거주하는 지역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온마을 구석구석, 누구나 다(多) 돌봄’을 핵심 방향으로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중구는 ▲찾아가는 안부살핌 ▲찾아가는 방문돌봄 ▲찾아가는 한방진료 ▲온마을 스마트 안심돌봄 등 다양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지역 사회의 요구에 부응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중구의 모든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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