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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2025년 예술지원사업 2차 공모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예술지원사업 2차’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아티언스 대전 △지역오페라단 공연활동 지원 △상설공연 지원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아티언스 대전’은 융복합 예술 창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예술가와 대덕연구단지 내 7개 정부출연연구기관(한국기계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소속 과학자가 협업해 실험 예술을 창작한다. 선정된 예술가는 최대 2년간 과학자와 멘토링 및 작품 제작을 지원받으며, 2년 차 연말에 창작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지역오페라단 공연활동 지원’은 대전의 민간 오페라단이 수준 높은 그랜드오페라를 제작하고 공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단체는 2025년 600석 이상의 지역 전문 공연장에서 오페라를 선보이게 된다.

‘상설공연 지원사업’은 지역 명소 야외공연장에서 대전 소재 전문예술단체가 레퍼토리 공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2025 대전 0시 축제 기간을 포함해 총 2회 공연이 열린다.

지원 신청은 3월 6일 오전 9시부터 3월 12일 오후 6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 사업공모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예술지원팀(042-480-1031~6)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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