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시, 시민 주도 정책 실험 공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가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실험을 추진한다. 시는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를 통해 ‘2025 대전시소 주제발굴 공모’를 2월 21일부터 3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이 직접 공공문제를 발굴하고, 실행팀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실험의 첫 단계다. 이를 통해 시민 주도 정책 실험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획·디자인·사회문제 해결 등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팀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공동체에 의미 있는 변화를 줄 수 있는 제안이라면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공모를 통해 전문가 심사와 시민 투표를 거쳐 3개의 주제를 최종 선정한다. 이후 대전시소 실행팀(퍼블릭이즈)이 이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최종 선정된 3건의 제안에는 온누리상품권 20만 원이 지급되며, 참여 독려를 위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네이버페이 5,000원이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대전시소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SNS를 통해 구글폼(https://forms.gle/p8ZnnQ588cxGzE3F7)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가 시민이 정책 실행까지 주도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소규모 실행 프로젝트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서 보다 주체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대전시소 주제발굴 공모를 통해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주도의 정책 실험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