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이응노미술관(대표이사·관장 이갑재)이 오는 3월 12일(수) 오후 2시부터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 ‘체크인 이응노’를 운영한다.
‘체크인 이응노’는 현대미술, 음악, 문학, 디자인,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과 대화를 나누며 예술적 통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이 프로그램은 2025년 첫 번째 강좌로 ‘박래현 & 천경자: 자기다움을 완성한 근현대 여성 미술가들’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의는 『여자의 미술관』, 『꽃피는 미술관』의 저자인 정하윤 미술사학자가 맡는다.
이번 강의는 이응노미술관 기획전 ‘빛나는 여백: 한국 근현대 여성 미술가들’과 연계해 박래현과 천경자의 작품 세계와 삶을 조명할 예정이다. 미술사적 의미를 탐구하면서 두 작가의 독창성과 예술적 성취를 심도 있게 조망한다.
이응노미술관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와 연사를 초청해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직장인 및 지역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체크인 이응노’ 강의는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이응노미술관 홈페이지(www.leeungnomuseu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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