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희용)는 급변하는 치안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5일 ‘제2기 과학치안정책자문단’ 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초등학교 내 안전 강화를 위한 교내 순찰봇 배치와 노인들의 정보격차 해소 및 안전교육을 위한 경로당 스마트TV 도입 방안이 논의됐다.
순찰봇은 교내를 순찰하며 위험 요소를 감지하고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경로당에 스마트TV를 도입하여 정보 교육 및 치안 관련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했다.
자문단은 혁신적인 치안 기술을 도입해 범죄 예방과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 도시 대전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이를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대전시의 치안 역량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박희용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위원회는 제2기 과학치안정책자문단과 함께 대전의 안전을 위한 최첨단 치안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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