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25일, D-유니콘라운지에서 ‘공공기술 이전 혁신플랫폼 고도화’를 주제로 산학연 협업 네트워킹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 지역 중소·벤처기업을 비롯해 기술이전 전담기관(TLO), 대전시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가 강연과 기술이전 사례 발표, 공공기술 이전 현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한국발명진흥회 지식재산거래소 신수호 특허거래전문관은 ‘기술사업화를 위한 기술이전 활용 및 촉진방안’을, 한밭대학교기술지주㈜ 김승수 TLO 총괄팀장은 ‘지역대학의 기술이전 생태계 이해’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대전 지역 공공기술 이전 혁신플랫폼의 고도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열띤 토론을 펼쳤다. 대전TP는 대전시 지원을 받아 대덕특구 및 지역대학의 우수 기술을 활용한 ‘공공기술 연계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2개 대전 기업이 출연연, 대학 및 민간 기술사업화 기관과 협력해 13개 특허와 2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이전받아 신제품을 출시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원기업인 ㈜토모큐브는 기술특례를 통해 지난해 11월 코스닥에 상장하는 성과를 이뤘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출연연·대학 TLO 관계자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우수 기술을 창출하고 기술 매칭·이전, 창업 및 상용화로 연계하는 선순환 혁신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전 기업의 기술사업화 지원플랫폼을 한층 고도화해 지역 산업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