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 산하 대전·세종성별영향평가센터(센터장 박란이)가 25일 ‘대전·세종 지역 성별영향평가 실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에는 대전시와 세종시 소속 9개 기관의 성별영향평가 실무자 및 팀장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성별영향평가 시스템 이해 △법령·계획·사업·홍보물 성별영향평가 실무 △2025년 성별영향평가제도 운영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2025년 사업 확대 계획이 공유되면서 성주류화 제도 컨설팅 수요 증가에 맞춰 기관별 컨설팅 지원이 강화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성별 특성을 반영한 시민 체감형 정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란이 센터장은 “최근 성인지 예·결산에 대한 의회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자체의 컨설팅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성주류화 정책의 중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세종성별영향평가센터는 대전시와 세종시의 성주류화 정책 추진을 위해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예산 컨설턴트 관리, 컨설팅 등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2023년 11월부터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고 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daejeon.pass.or.kr)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및 품질 향상을 목표로 설립됐으며, 복지정책 연구, 사회서비스 시설 및 종사자 지원, 광역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 및 공공센터 위탁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