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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학대 피해 청소년 보호 위해 업무협약 체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센터장 이승희, 이하 대전충남센터)가 27일 대전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하 대전북부아보전)과 업무협약을 맺고 학대 피해 청소년 보호와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학대 피해 청소년과 가정의 도박문제 예방 및 적극적인 보호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대전충남센터와 대전북부아보전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청소년의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협력 △도박문제 발생 시 긴급 개입을 위한 연계 강화 △가정 회복과 심리·정서 상담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승희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대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들의 도박문제를 예방하고, 도박문제 발생 시 신속한 개입과 지원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는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기관으로, 도박문제 예방 및 치유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도박문제자 본인과 가족은 누구나 △전화 1336(국번없음, 무료) △문자 #1336 △카카오톡 챗봇(‘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친구 추가)을 통해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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