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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 우송대와 영아 언어 발달 지원 협약 체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 산하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민경)가 27일 우송대학교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학과장 이수복)와 ‘대전형 영아 언어 자극 놀이 컨설팅’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부터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는 ‘영아 언어 자극 놀이 컨설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인식 원장, 이민경 센터장, 이수복 학과장, 김정서 교수, 장재진 교수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언어 자극 놀이 교사 교육 ▲어린이집 방문 컨설팅 ▲부모-영아 간 언어 놀이 지원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기 언어 발달 지원을 체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인식 원장은 “최근 다양한 요인으로 영유아기 언어 발달 지연 사례가 늘고 있다"며 “우송대와 협력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함으로써 관내 어린이집과 부모, 영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복 학과장도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영아의 언어 발달을 위한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것"이라며 “행복한 가족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daejeon.childcare.go.kr)는 1997년 설립된 육아 지원 거점 기관으로, ▲일시 보육 ▲장난감 도서 대여 ▲놀이 공간 제공 등 맞춤형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년부터 대전시사회서비스원(daejeon.pass.or.kr)이 운영을 맡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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