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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AI 비전 기술 활용한 ‘책 읽어주는 로봇’ 대여 서비스 시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3월부터 인공지능(AI) 비전 기술을 활용한 ‘책 읽어주는 로봇’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보육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신청을 받아 로봇 1대와 전용 도서 50여 권을 한 달간 대여해준다.

책 읽어주는 로봇(루카)은 책장을 넘김과 동시에 이미지를 분석해 해당 페이지의 이야기를 읽어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노래 부르기, 간단한 게임 등 다양한 기능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로봇과 함께 책을 읽으며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독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여 신청은 오는 3월 10일까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아가랑도서관(☎042-611-6548)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책 읽어주는 로봇과 함께 새로운 방식의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다양하고 흥미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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