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유득원 부시장을 비롯해 박희조 동구청장, 황경아 대전시의회 부의장, 김인식 대전사회서비스원장, 김성완 한국농아인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대전시의 청각·언어장애인을 비롯한 복지관 이용자, 지역사회 후원자 및 관계자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복지관의 지난 10년간 성과를 돌아보는 영상 상영과 함께 농아인 이용자들의 소감 발표, 후원자 및 유관 기관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 등이 진행됐다.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은 2015년 3월 3일 개관해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수어통역센터 운영,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 장애인 평생교육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청각·언어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복지관은 이번 10주년을 계기로 더욱 포용적이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각·언어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청각·언어장애인 위한 포용적 복지환경 조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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